22일 천안의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유행성 감염병 발생과 테러 또는 전투과정에서 발생한 외상 환자 발생을 가정한 유행성감염병발생 대응훈련이 미군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22일 천안의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유행성 감염병 발생과 테러 또는 전투과정에서 발생한 외상 환자 발생을 가정한 유행성감염병발생 대응훈련이 미군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22일 천안의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유행성 감염병 발생과 테러 또는 전투과정에서 발생한 외상 환자 발생을 가정한 유행성감염병발생 대응훈련이 미군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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