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천안시 목천읍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9 충청남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내 인생의 Level up`에 참여한 청소년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남자 청소년 26명이 참가했다. 사진=충남청소년진흥원 제공
지난 16일 천안시 목천읍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9 충청남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내 인생의 Level up`에 참여한 청소년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남자 청소년 26명이 참가했다. 사진=충남청소년진흥원 제공
지난 16일 천안시 목천읍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9 충청남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내 인생의 Level up`에 참여한 청소년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남자 청소년 26명이 참가했다. 사진=충남청소년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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