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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 재선

2019-07-31기사 편집 2019-07-31 14:38:53      김대욱 기자 kimdw334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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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29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2019 세계신협협의회 연차 총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에서 재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는 지난 29일 열린 '2019 세계신협협의회 연차 총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에서 김윤식 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로 재선됐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국가와 문화는 다르더라도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신협의 존립 목적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의 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한국신협도 아시아신협의 대표이자 세계신협 리더로서 포용금융을 지향하는 한국형 신협 모델 전파를 통해 금융약자를 돕고 지구촌의 빈곤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바하마 나소에서 나흘간 개최되는 세계신협협의회는 '진화하는 금융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신협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총 61개국, 2252명이 참가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효과적인 신협 조직 관리 방안, 신협의 혁신 및 효율성 제고 전략, AI기술 활용을 통한 신협 발전 방안 등 25여 개 주제별 포럼이 열렸다.

한편, 김 회장의 재선으로 내년에는 세계신협협의회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이사회가 한국에서 동시에 개최될 전망이다. 한국신협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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