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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전충남본부, 2019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

2019-07-17기사 편집 2019-07-17 1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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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오영주(왼쪽에서 세번째)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이 17일 대전 서구 한은 대전충남본부에서 '2019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17일 대전 서구 한은 대전충남본부에서 '2019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유공자로는 금경준 신협중앙회 경영전략팀 주임, 고재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과 행정주사보가 선정됐다.

한은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5월 한 달 간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범국민동전교환운동을 진행해 총 21억 원, 1470만 개 동전을 은행권으로 교환했다.

이는 지난해 한은 대전충남본부 주화발행액의 28.8%(물량기준 20.4%)에 달하는 규모로 교환된 동전량을 새로 제조하면 18억 원의 제조비용이 소요된다.

전국적으로는 322억 원, 2억 2100만 개 동전교환이 이뤄졌고, 이는 지난해 연간 주화발행액의 75.6%에 해당된다.

오영주 한은 대전충남본부장은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동전 재유통 활성화를 통한 동전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계속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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