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피서철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5개 해수욕장 주요 시설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당진시 왜목마을, 태안군 안면, 밧개, 천리포, 의항 해수욕장이다.

해양수산청은 이 기간 해수욕장 내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지원시설 등을 점검, 문제점 발견 시 시정 명령할 계획이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