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유관순 마라톤] 5㎞ 부문 우승 인터뷰(여)

2019-05-19기사 편집 2019-05-19 14:36:09

대전일보 > 스포츠 > 마라톤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

"노력이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너무 좋습니다."

김양란(52·사진)씨는 이번 대회 5㎞ 여자부문에 출전해 결승점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김씨는 몸이 좋지 않아 지난 1년 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것은 올해부터다. 김씨는 운동을 하지 못하는 기간 내내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다고 한다. 그래도 꾸준히 달리고 또 달렸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포기라는 생각을 섣부르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달에 안동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는 김씨는 "우승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한 노력이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진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