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 6분께 가스레인지를 켜다 불통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 집안 내부 9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긴급복구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과 팔봉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5t 여 상당의 주택 내부 폐목재 등 화재 쓰레기를 치웠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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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 6분께 가스레인지를 켜다 불통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 집안 내부 9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긴급복구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과 팔봉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5t 여 상당의 주택 내부 폐목재 등 화재 쓰레기를 치웠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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