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019 아시아주니어&카데트선수권대회는 9월 몽골에서 열린다.
또 카데트 대표(U-15)로 동산중 장성일, 이호윤(이상 3년)과 호수돈여중 김나영(2년)도 대표로 뽑혔다.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아시아주니어&카데트선수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지역 탁구 및 카데트 선수들의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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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19 아시아주니어&카데트선수권대회는 9월 몽골에서 열린다.
또 카데트 대표(U-15)로 동산중 장성일, 이호윤(이상 3년)과 호수돈여중 김나영(2년)도 대표로 뽑혔다.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아시아주니어&카데트선수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지역 탁구 및 카데트 선수들의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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