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목사는 2015년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영혼구원에 불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 목사는 "대학이 여러 어려움 속에 직면해 있지만 설립 65주년을 맞는 만큼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기도와 간구로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 목사는 2015년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영혼구원에 불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 목사는 "대학이 여러 어려움 속에 직면해 있지만 설립 65주년을 맞는 만큼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기도와 간구로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