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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전용카페(가칭) 명칭 공모 최우수작에 '영차영차' 선정

2019-03-20기사 편집 2019-03-20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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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산시는 20일 청소년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청소년전용카페(가칭)'의 명칭 공모 결과 '영차영차'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월 15-3월 5일까지 실시한 이 공모에 총 7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청소년을 포함한 심사위원 9명의 1차 심사와 서산시 시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영차영차'를 최우수작으로 뽑았다.

'영차영차'는 청소년을 의미하는 young(영)과 카페를 상징하는 차(茶)의 합성어로 청소년전용카페가 청소년 간에 소통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자는 의미를 잘 표현 했다는 평가다.

시는 서산시청소년전용카페를 대외에 널리 홍보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청소년전용카페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맹정호 시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모에 참여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 서산시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전용카페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과 생각을 시정에 반영해 청소년들이 주인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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