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육가공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2019-03-07기사 편집 2019-03-07 11:39:35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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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7일 오전 10시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육가공 제조업체 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근로자 12명도 어지러움증 등을 호소해 현장에서 응급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물을 뿌려 암모니아 가스를 희석하는 한편 가스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 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5t 화물차 문이 열리는 과정에서 암모니아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암모니아 누출량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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