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용(세종 고려대) 선수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환히 웃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양승용(세종 고려대) 선수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환히 웃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제100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세종시가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세종시선수단은 지난 20일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출전한 김민조(21·고려대3)가 40.68의 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땄다. 양승용(24·고려대4)도 같은 종목에서 36.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는 이날까지 금메달 3개를 따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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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조(세종 고려대) 선수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환히 웃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김민조(세종 고려대) 선수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환히 웃고 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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