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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운동] 척추를 잘 지키려면

2018-12-18기사 편집 2018-12-18 07: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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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는 척추 24마디 중 흉추 12마디와 호흡기 계통과 소화기 계통, 배설기 계통을 지배하는 12개의 늑골로 이뤄져 있다.

보통은 등뼈에서는 디스크라는 병명은 없다고 본다. 등은 굽고 가슴은 협소해 지고 넓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소화에 문제가 생기고 배설에도 문제가 많아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첫째는 호흡의 문제로 등이 굽게 되면 폐 부위가 협소해진다. 충분한 산소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숨을 몰아쉬고 흉통이 생기며 성격도 소심해 져 잘 놀라며 매사 의욕이 떨어진다. 소화기능도 떨어지고 음식을 빨리 섭취한다.

모든 엄마들이 아기 젖을 먹이고 난 후 제일 먼저 하는 행위가 아기의 등을 두드려 트림을 시킨 후 눕히는 것 을 경험 했다. 이러한 행동이 위를 지배하는 척추신경을 발동시켜 위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방법이었다. 성장 후에는 내 몸을 다른 사람에게 케어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등이 굽어 흉곽이 협소해 지고 복강이 넓어져 배가 나오고 허리둘레가 점점 넓어지면서 배설에 문제를 일으켜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도 척추의 가동범위와 운동방향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 몸의 유연성이 떨어져 대사활동을 방해한다. 이와같은 증상들을 방치하고 그날그날 살아가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운동방법으로 바른 생각과 바른마음, 바른자세로 활기차고 즐거운 빛나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등을 꼿꼿이 펼 수 있는 둥근힘을 소개한다.

방법 1. 프롭의 평면부를 등에 대고 눕는다. 전신의 힘을 빼고 마음은 프롭이 닿은 곳에 진정시킨 후 발목을 전후로 펌프작용을 한다. 2. 몸을 좌우로 50회씩 흔들어 준다. 3. 팔을 위로 뻗고 한쪽씩 다리는 6시 방향으로 팔은 12시 방향으로 기지개 펴듯 뻗어준다. 이러한 동작을 허리 위에서부터 목 아래 까지 3등분으로 나눠 실행한다.

이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나면 그 즉시 가슴이 펴진 것을 느끼고 꾸준히 하게 되면 굽었던 등이 바로 서고 여러 가지 좋지 않았던 느낌이 점점 빠져나가고 새로운 활력과 기운이 들어찬다.

원유훈 사단법인 둥근힘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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