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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119 구급대원 허벅지 깨문 50대 취객 입건

2018-12-06기사 편집 2018-12-06 11:25:20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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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진천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려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 취객이 불구속 입건됐다.

6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백곡면 자신의 집에서 119구급대원 B(32)씨의 얼굴을 발로 차고 허벅지를 깨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백곡면 주민들은 술에 취해 집에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 B씨는 쓰러진 A씨를 응급처치 하던 중 A씨가 갑자기 발길질을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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