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우수상에는 윤서영·임다희 팀(대전 하기중)의 `가지 않은 길(기회비용)`이 선정됐고, 전수린·노진우 팀(세종 한솔고)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비교우위론)`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한국은행 총재 명의 표창장과 포상금 200만 원이, 우수상에는 포상금 1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한국은행 홈페이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된다.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최우수상에는 윤서영·임다희 팀(대전 하기중)의 `가지 않은 길(기회비용)`이 선정됐고, 전수린·노진우 팀(세종 한솔고)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비교우위론)`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한국은행 총재 명의 표창장과 포상금 200만 원이, 우수상에는 포상금 1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한국은행 홈페이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된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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