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대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대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회덕농협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대회관에서 열린 `2018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기념식`에서 김 조합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조합장은 시상식에서 "콩 한쪽도 나눈다는 심정으로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작은 나눔의 실천이 모여 큰 온정으로 채워질 때 우리 사회는 진정한 선진복지국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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