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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싱가포르, 대만 진출 등 활발한 해외 시장 공략

2018-11-08기사 편집 2018-11-08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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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자회사 코스모코스가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를 싱가폴 '사사(SASA)' 매장과 대만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는 등 해외진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왓슨'에 비프루브를 입점시킨 데 이어 이번 싱가폴 사사 매장 23곳에 입점시켰다. 사사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 매장 280여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700여 개 이상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다.

비프루브는 대만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대만 드럭스토어 POYA, Tomods 등 260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Hands, City Super, 일약본포 등 매장 100여 곳에, 내년 1월에는 대만 '코스메드' 300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코스메드는 대만 최대 유통기업 통일그룹 자회사로 화장품, 미용용품, 의료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만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대만 드럭스토어 관계자는 "대만에서는 수분크림이나 모이스처라이저, 미스트처럼 효과가 즉각 눈에 보이면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이기 때문에 비프루브의 스킨케어 라인 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활발한 해외 매장 진출을 통해 더마 제품에 관심이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비프루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것" 이라며 "비프루브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담겨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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