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마을넷 소개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참석자들의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구청과 중간 조직, 공동체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넷 소개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참석자들의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구청과 중간 조직, 공동체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