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대전지역 다문화·한부모·조손 등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씩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전달한다.
이영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장은 "일시지원이 아닌 정기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큰 변화가 찾아오리라 생각된다"며 "대전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으로 이뤄진 사업인 만큼 아이들의 변화를 지켜보고 더 나아가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대전지역 다문화·한부모·조손 등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씩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전달한다.
이영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장은 "일시지원이 아닌 정기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큰 변화가 찾아오리라 생각된다"며 "대전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으로 이뤄진 사업인 만큼 아이들의 변화를 지켜보고 더 나아가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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