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농촌교육장 우당고택에서 지역 어린이 160명을 대상으로 편식 개선 프로그램 `양파야 놀자` 체험을 진행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양파와 비트, 양배추를 이용해 피클을 만들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농촌교육장 우당고택에서 지역 어린이 160명을 대상으로 편식 개선 프로그램 `양파야 놀자` 체험을 진행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양파와 비트, 양배추를 이용해 피클을 만들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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