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백석대학교 외국인학생들이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떡매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백석대 국제교류처가 주관한 `2018 백석대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체험`에는 중국 등 총 9개 나라의 외국인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외암민속마을에서 한복입기, 가야금체험, 한지공예, 송편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사진=백석대 제공
19일 백석대학교 외국인학생들이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떡매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백석대 국제교류처가 주관한 `2018 백석대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체험`에는 중국 등 총 9개 나라의 외국인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외암민속마을에서 한복입기, 가야금체험, 한지공예, 송편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사진=백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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