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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성화고 경쟁력 높이기 위한 학과 개편 추진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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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학과 개편을 통한 지역 특성화고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과 개편 대상 학교는 대전전자디자인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생활과학고, 충남기계공고며, 2019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전전자디자인고는 4차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드론전자과와 부사관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부사관과, 선호도가 높은 제과제빵, 토탈미용과를 신설했다.

대성여고는 기존학과를 재구조화해 보건간호과에 치의간호과정을 신설해 학교 변화를 도모한다. 금융 및 전문가 양성을 지향하는 신일여고는 미디어예술과를 신설했다.

대전여상은 기존의 전통적 상업계열인 회계정보과를 IT사무행정과로 변경하고, 대전생활과학고는 조리제빵과 신설, 충남기계공업고는 금형과와 응용소재과를 기계설계과로 개편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의 학과 개편은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와 맞물려 있어 학과 개편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학과 개편을 통해 우수 자원을 확보하고 폭넓고 심층적인 전공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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