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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계철 교수, 질병관리본부 표창 수혈자 안전확보 노력 공로 인정

2018-07-03기사 편집 2018-07-03 1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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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브리핑

△충남대병원 권계철 교수, 질병관리본부 표창

충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 교수가 제37차 대한수혈학회에서 질병관리본부 표창을 받았다.

권 교수는 2015년부터 '수혈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기관 운영방안 연구' 등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주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동안 중소의료기관 혈액은행 담당자 교육을 통해 수혈 전 검사의 정확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교수는 "앞으로 수혈에 관계된 다른 직종에 대한 교육으로 방향을 확대, 수혈 관련 전 직종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 개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대전 서구 대흥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제2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8주간 돌봄의 목표 설정, 영적돌봄의 이해, 말기 환자의 가족 돌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지찬 대전성모병원 전인치료센터 소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교육"이라며 "말기 암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보듬어 줄 수 있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나태주 시인 초청 특강 개최

건양대병원은 지난 2일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감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당신을 살립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시 '풀꽃'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강연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거리나 시간 등의 문제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환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대 둔산한방병원·한국비만제로운동본부, 살나눔캠페인 사전설명회

대전대 둔산한방병원과 한국비만제로운동본부는 최근 둔산한방병원에서 살나눔캠페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살나눔캠페인은 둔산한방병원 여성의학·비만센터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다. 캠페인 참가자가 몸무게 1㎏을 감량할 때 마다 1000원을 적립, 북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된다.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10주간 진행되며 50여 명의 참가자에게 체성분 측정과 건강 상담, 홈 케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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