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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소탕하라

2018-05-24 기사
편집 2018-05-24 14:54:10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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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첨부사진1

진짜 독한놈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된다.

이 영화는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하나의 타깃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안에서 '원호'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점차 정체를 드러내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조진웅, 류준열, 차승원, 김성령, 진서연, 이주연 등 연기자들의 신들린 연기와 그리운 배우 김주혁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미지의 인물 '이선생'의 정체를 둘러싼 쉴 틈 없이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들의 경합이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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