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소외계층 노인성 질환자, 중증장애인, 영·유아 등 57명이다.
서산시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완종 이사장은 "이번 기저귀 지원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각계각층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복지사각대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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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소외계층 노인성 질환자, 중증장애인, 영·유아 등 57명이다.
서산시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완종 이사장은 "이번 기저귀 지원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각계각층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복지사각대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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