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3일 구청에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급식 및 위생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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