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과 대전문화원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은 `생활문화예술을 말하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에는 이희성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제도 개선방안`, 문옥배 당진문예의전당 관장이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타 시·도 사례`를 발표한 뒤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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