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을재대병원·대전본병원·대전우리병원·바로세움병원 의료질 개선 주력

2018-03-13기사 편집 2018-03-13 11:39:39

대전일보 > 라이프 > H+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메디컬브리핑]

△을지대병원, 비뇨기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을지대병원은 오는 16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비뇨기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을지대병원은 2009년 10월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한 이후 2014년 100례를 돌파했으며, 이후 3년 4개월 만에 200례를 기록했다. 특히 로봇수술 도중 개복(開腹) 수술로 전환한 사례가 한 건도 없었으며, 최근 '로봇 근치적 방광적출술'이라는 고난이도 수술에 성공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박진성 을지대병원 비뇨기로봇수술센터장 교수가 비뇨기로봇수술 200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유대선 비뇨의학과 교수는 비뇨기암 환우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강연하게 된다.



△대전본병원, 이달 중 유성구 봉명동서 개원

60 병상 규모를 갖춘 대전본병원이 이달 중 유성구 봉명동에서 문을 연다. 대전본병원은 대전우리병원 출신 윤영필·김정훈 원장을 중심으로 정형외과 3명, 신경외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 등 총 7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대표병원장에는 족부정형외과의 권위자로 불리는 윤 원장이 취임한다. 또 무균실 클린 수술 시스템과 필립스 MRI, 실시간 디지털 X-ray, 골다공증 검사 장비, 체외충격파 치료기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노인성 질환인 관절염, 디스크 등 퇴행성 질환부터 스포츠 외상,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 젊은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까지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원장은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기다리는 친근하고 따뜻한 병원을 목표로 전 직원이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우리병원, 척추관련 학술대회 개최

대전우리병원은 오는 9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1회 대전우리병원 척추내시경 및 UBE(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 및 전수기 소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200여 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주제는 안전한 척추수술 및 감염관리 우수성, 비수술 척추치료, 디스크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내시경 수술의 발전 가능성 등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동영상이나 사진만으로 발표가 이뤄진 기존 학술대회와 달리 참석자들의 이해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 원장은 "척추 내시경의 발달 속도에 따른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척추전문의들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세움병원-유성구축구협회, 지정병원 협약

바로세움병원은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유성구축구협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바로세움병원은 유성구축구협회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를 위한 일반 의약품 제공과 경기 중 부상자 발생 시 구급차 지원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인석 병원장은 "유성구축구협회 대전지부 회원 및 가족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협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원 유성구축구협회장은 "척추, 관절 병원으로서 지역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바로세움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만큼 회원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영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