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를 졸업한 최혜은(24·왼쪽)씨가 이감용(오른쪽) 백석대 대외협력처장에게 후배들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해외태권지도자로 활동하는 최씨는 재학중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에서 마스터즈 부문 대상을 받았고 학부 졸업생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성적우수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사진=백석대 제공
20일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를 졸업한 최혜은(24·왼쪽)씨가 이감용(오른쪽) 백석대 대외협력처장에게 후배들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해외태권지도자로 활동하는 최씨는 재학중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에서 마스터즈 부문 대상을 받았고 학부 졸업생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성적우수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사진=백석대 제공
20일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를 졸업한 최혜은(24·왼쪽)씨가 이감용(오른쪽) 백석대 대외협력처장에게 후배들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해외태권지도자로 활동하는 최씨는 재학중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에서 마스터즈 부문 대상을 받았고 학부 졸업생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성적우수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사진=백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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