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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1-21 11:03

경쾌한 멜로디 '대전 청춘가'에 희망 불끈

2017-11-13기사 편집 2017-11-13 22:28:14

대전일보 > 문화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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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밴드 스모킹구스 상징노래 대상…축제 등 활용 예정

경쾌한 멜로디로 대전의 희망을 부르는 대전상징노래가 탄생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13일 앙상블홀에서 대전상징노래 공모전 최종 경연을 열고 지역 5인조 밴드 스모킹구스의 '대전청춘가'를 대전상징노래 대상곡으로 선정했다.

스모킹구스의 '대전청춘가'는 대전에서 청춘을 보내는 이들이 희망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곡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함께 경쾌한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후렴구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외에 금상엔 나미리의 '대전에서', 은상엔 이진규의 '놀러와' 및 염수지의 '드림 인 대전', 특별상엔 이석원의 '대전에 살리' 등이 뽑혔다. 심사는 작품성 및 대중성, 대전을 상징하는 가사로서의 적정성 등에 중점을 뒀다. 대상엔 상금 7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특별상 100만 원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대상과 금상 곡은 음원으로 제작해 대전의 각종 행사와 스포츠 경기, 축제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예당 관계자는 "대전상징노래 공모전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대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이번 경연엔 젊은 감각의 밝은 노래들이 대부분으로 힙합, 클래식, 밴드 등 장르도 다양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징노래 전국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응모한 63개 팀의 참가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실제 공연을 열어 최종 우승곡을 선정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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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한 대전상징노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5인조 밴드 스모킹구스가 13일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대전청춘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대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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