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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중견작가전 개최

2017-11-13기사 편집 2017-11-13 2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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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문인들의 작가전을 연다.

대전문학관은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 프리즘'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 개막 행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축하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윤현정이 드뷔시 '월광'을 연주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단 10년 이상 중견작가 13인의 작품과 작품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시 분야에 김완하·박소영·안현심·양애경·이강산, 시조에 김광순, 소설 안일상·이예훈, 수필 남상숙·윤승원, 아동문학 이문희·이봉직, 문학평론 김영호 등 총 6개 장르에서 13명이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박진용 대전문학관 관장은 "대전문학관은 개관 이래 스물두 번의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 작고문인 및 원로문인들이 만들어온 대전문학사의 명맥을 이어나가면서 신진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이끈 중견 작가에 대한 조명이 아쉬웠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작가들에 대한 재조명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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