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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손님 맞이 착착

2017-09-14기사 편집 2017-09-14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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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악과 와인의 독특한 만남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영동을 대표하는 이들 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며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축제다.

군은 영동의 명품 특산물과 지역의 문화적 요소 특색을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부서별 분담업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과 각 읍·면 부읍·면장이 참석한 연석회의에서 축제 종합계획 전반을 살피며 차질 없는 축제를 준비했다.

오는 18일 업무추진협의회의시에도 교통대책, 주차장 질서 유지·안내, 의료지원, 축제장 분위기 조성, 관람객 편의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배너기 등을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관광을 위해 도로시설, 가로등 정비 등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등의 면밀한 검토로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오는 20일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등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축제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의 야간 통행 편의를 위해 13-15일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유지보수를 실시하며, 축제 주무대인 하상주차장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영동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요식업소 등 관련업소 친절 교육과 자원봉사자 운영 등 각 부서별 분담업무를 완벽히 수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다.

한편,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한 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21-24일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다.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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