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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도시숲 회의…정보 공유 등 전략 모색

2017-09-13기사 편집 2017-09-13 1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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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 도시숲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도시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한국에 모였다.

산림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 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 회의(APUFM)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의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국가 간 도시숲 정보·경험을 공유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1회 회의는 중국 주하이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와 17개국 도시숲 전문가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문제점과 각국 추진정책 등을 논의하고 국가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가별 도시숲 거버넌스 사례 발표, 5개 분과 회의, 도시숲 정책담당자 포럼, 서울 도시숲 견학 등이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숲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국제 도시화문제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시숲 등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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