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3m의 오수에 빠진 A씨는 함께 작업하던 동료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심 3m의 오수에 빠진 A씨는 함께 작업하던 동료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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