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003명, 석사 529명, 박사 115명 등 총 1647명이 학위를 받았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졸업은 교육과정에서는 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출발이라는 뜻도 담고 있듯이 더 큰 세상을 향한 원대한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우리 사회, 글로벌 현장에서 `충남대인`이라는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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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003명, 석사 529명, 박사 115명 등 총 1647명이 학위를 받았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졸업은 교육과정에서는 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출발이라는 뜻도 담고 있듯이 더 큰 세상을 향한 원대한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우리 사회, 글로벌 현장에서 `충남대인`이라는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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