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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 총력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5:51:59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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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14-1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한국대표단은 스카우트연맹, 여성가족부, 새만금개발청, 유치위원회 등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계스카우트 총회가 열리는 16일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가 결정되며, 총회 기간 폴란드와 치열한 득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세계스카우트 총회에는 잼버리 유치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주무 부처)를 비롯해 외교부 등도 함께 참여해 지원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그동안 유럽·아랍·중남미 등 주요 대륙 총회에 참가해 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개최지 결정에 막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아프리카 대륙을 전담해 새만금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한국리셉션 개최 △국제의 밤 행사 홍보활동 △유치 후보국 설명회(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우리나라 새만금의 개최 역량을 최대한 부각하고 정부의 강력한 지지 의사도 적극적으로 표명할 예정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그동안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온 만큼 기대하는 결과를 얻도록 막바지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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