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모델과 학생들 평창동계올림픽 도우미 참여 사회 교육 입력 2017.07.23 10:29 기자명 이호창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희범(왼쪽)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임주완 대덕대 모델과 교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덕대 제공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럼픽대회에서 시상식요원 및 도우미로 참여한다. 대덕대는 지난 19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시상식요원 및 도우미로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행사인 올림픽에 대덕대 모델과 학생들이 올림픽요원으로 참여해 전세계에 좋은 이미지를 떨치며 나라사랑 긍지를 갖고 학교위상을 높일 것으로 대학은 기대하고 있다. 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호창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희범(왼쪽)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임주완 대덕대 모델과 교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덕대 제공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럼픽대회에서 시상식요원 및 도우미로 참여한다. 대덕대는 지난 19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시상식요원 및 도우미로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행사인 올림픽에 대덕대 모델과 학생들이 올림픽요원으로 참여해 전세계에 좋은 이미지를 떨치며 나라사랑 긍지를 갖고 학교위상을 높일 것으로 대학은 기대하고 있다. 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