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지난 24일부터 급수지원차량 12대를 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은 소방차가 가뭄피해를 입은 논에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 사진 = 천안시 제공
천안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지난 24일부터 급수지원차량 12대를 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은 소방차가 가뭄피해를 입은 논에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 사진 =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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