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달콤한 것. 상명대학교 벽화봉사단의 한 학생이 22일 천안의 한 중학교 외벽에 달콤한 인생이라는 글씨 대자인을 그려넣고 있다. 사진=상명대학교 제공
인생은 달콤한 것. 상명대학교 벽화봉사단의 한 학생이 22일 천안의 한 중학교 외벽에 달콤한 인생이라는 글씨 대자인을 그려넣고 있다. 사진=상명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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