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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탄신 100주년 기념 무대

2017-05-17기사 편집 2017-05-17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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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소프라노 박다미 윤동주를 노래하다' '핼러윈 신데렐라'

첨부사진1헬러윈신데렐라 포스터이미지
△'별 헤는 밤-소프라노 박다미 윤동주를 노래하다'=20일 오후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의 역사와 정신을 돌아보기 위해 전통 악기와 한국 가곡으로 참신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윤동주 시 창작가곡인 '별헤는밤', '새로운 길', '서시', '무서운 시간', '십자가'를 바리톤 박상돈과 함께 한다. 피아노·해금 등의 연주로 함께 하는 퓨전 무대. 이어 한국 가곡인 '봄이오면'과 '별', '꽃구름속에', '신 아리랑', 신작가곡인 '첫사랑', '마중', '시간에 기대어' 등을 공연한다. 기존 공연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무대 뒤에는 윤동주 시인과 관련된 영상이 상영돼 음악과 미술, 문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통해 경계와 벽을 허문다.

박다미는 대전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인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에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 수렴성과 연속성이라는 차세대 아티스타 사업의 정신에 따라 미래문화의 장을 열고, 지역예술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대전예고와 목원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박다미는 이탈리아 크레모나 몬테 베르디 음악원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귀국 후 목원대 음악교육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전문 연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정밀기획 ☎1899-5399



△춤으로 그리는 동화 '핼러윈 신데렐라'=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시립무용단은 어린이를 위해 춤으로 그리는 동화인 '핼러윈 신데렐라'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감성 발달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를 무용극으로 만들었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영화 같은 영상 그리고 동화구연이 잘 어우러졌다. 공연 후에는 출연진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됐다. 전석 5000원. 24개월 이상 입장할 수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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