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한진 가정의학과 교수의 `스트레스와 건강`, 임춘화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종합검진 유전자검사의 허와 실` 등 강연이 이뤄졌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사업장 보건관리자 등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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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한진 가정의학과 교수의 `스트레스와 건강`, 임춘화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종합검진 유전자검사의 허와 실` 등 강연이 이뤄졌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사업장 보건관리자 등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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