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성환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 소재 준신고 교사와 학생 20여 명이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을 방문해 병원견학 및 한방진료체험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병원의 병원 프로그램에 따라 준신고 지도교사 및 학생 20여 명은 병원 내 진료와 진료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견학한 후 침 치료 및 뜸 치료 등 한의학적 치료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한의학적 치료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사진=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제공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성환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 소재 준신고 교사와 학생 20여 명이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을 방문해 병원견학 및 한방진료체험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병원의 병원 프로그램에 따라 준신고 지도교사 및 학생 20여 명은 병원 내 진료와 진료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견학한 후 침 치료 및 뜸 치료 등 한의학적 치료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한의학적 치료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사진=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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