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한 작은 갤러리 `한뼘 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
천안시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한 작은 갤러리 `한뼘 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 "내 아이와 함께하는 감성산책展"이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향나무 캘리 동호회의 작품 50여 점이 선 보인다. 한뼘 미술관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예술단체(작가),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대학(원)생, 청년 등은 천안문화재단을 통해 한뼘 미술관을 빌려 전시할 수 있다. 사진=천안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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