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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강 스파이 프로젝트 '트리플엑스 리턴즈'

2017-02-16 기사
편집 2017-02-16 14:15:23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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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나들이]

첨부사진1트리플엑스 리턴즈


△트리플엑스 리턴즈 = '분노의 질주' 히어로, 빈 디젤이 돌아왔다. 이번엔 자동차가 아닌 스파이군단을 끌고서다.

전세계를 강타한 '트리플 엑스'의 새로운 시리즈 시작을 예고하는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2017년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에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기존의 스파이 액션 영화뿐 아니라 전작과도 차별화되는 점은 스파이 '팀'들간의 대결과 '팀 플레이'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판도라 박스'를 이용하려는 시앙의 '고스트'들과 이를 되찾기 위한 샌더의 '트리플 엑스'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영화의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전작 '트리플 엑스'가 오직 케이지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엔 케이지가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뛰어난 스나이퍼인 아델, 스턴트 드라이버 테니슨, 분위기 메이커 닉스까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인 스파이 요원들은 각자 너무나도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완벽한 호흡으로 합을 맞춰 액션을 펼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보는 것 만으로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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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트리플엑스 리턴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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