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협회 홈페이지 개편, 전산시스템 안전성 확보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채 회장은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장, 세계 기생충학회 부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앞서 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협회 홈페이지 개편, 전산시스템 안전성 확보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채 회장은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장, 세계 기생충학회 부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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