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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인기, 지난해 이용객 5만명 돌파

2017-01-19기사 편집 2017-01-19 15:37:39      손동균 기자 sond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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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은군 산외면에 위치한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보은군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의 인기가 매년 상승하며 가족단위 힐링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이 2010년 9월 개장한 이래로 첫해인 2010년 1935명, 2011년 1만 4057명, 2012년 2만 1611명, 2013년 2만 2732명, 2014년 3만 1061명, 2015년 4만 6821명이 방문했으며 지난해는 5만 3697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6만 명 이상 방문해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은군 산외면에 위치한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산림에서 자연을 벗 삼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봄에는 각종 야생화가 만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과 깨끗한 물놀이장,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얼음썰매장이 운영된다.

또 숲해설 및 나무공작 체험 프로그램도 가족단위 방문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숲속수련관, 테라스하우스, 시나래마을 등을 준공,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휴양림을 조성해 늘어나는 방문객을 수용하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세미나실과 식당을 갖춘 숲속 수련관 1동, 테라스 하우스 3실, 시나래마을 5실, 알프스빌리지 5실, 숲속의 작은집 4실, 숲속의 집 4실, 산림휴양관 13실 등과 1일 최대 2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34개의 객실과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풍차정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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