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림건설, 아산시미래장학회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지역 충남 아산 입력 2016.12.22 11:05 기자명 윤평호 news-yph@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산시는 활림건설(주)(대표 전용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재단법인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용갑 대표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장학기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으로 공익적 역할을 다하고 소외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평호 news-yph@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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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활림건설(주)(대표 전용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재단법인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용갑 대표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장학기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으로 공익적 역할을 다하고 소외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