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3일 캄보디아에서 대마초 100g을 현지인으로부터 미화 500달러에 사들인 뒤 국내로 밀반입해 스마트폰 메신저를 활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도 2차례에 걸쳐 직접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로부터 대마초 92g을 압수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곳에도 대마초를 판매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씨는 지난달 23일 캄보디아에서 대마초 100g을 현지인으로부터 미화 500달러에 사들인 뒤 국내로 밀반입해 스마트폰 메신저를 활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도 2차례에 걸쳐 직접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로부터 대마초 92g을 압수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곳에도 대마초를 판매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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