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려 있던 소 4마리를 다른 차량에 옮겨 싣는 등 사고 수습으로 30여 분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타이어 파손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동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려 있던 소 4마리를 다른 차량에 옮겨 싣는 등 사고 수습으로 30여 분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타이어 파손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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