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농업개발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연수생은 케냐 4명, 세네갈 3명, 우간다 2명, 토고 2명, 수단 1명 등 총 12명으로 이들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벼농사, 농기계, 특화작물 등 농업분야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수료식을 마친 연수생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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